안녕하세요.? 유니투어 홍 성환 인사드립니다.
1987년 여행업을 시작한 후부터 정말 많은 곳을 많은 분들과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
지금의 여행객들은 과거의 단체 버스관광의 번잡함과 짜여 있는 일정 속에서 벗어나 작은 인원으로 더 다양한 여행을 원하는
Needs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시작한 유니투어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트레킹 전문여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경험으로 지금은 모든 미서부 트레킹 일정들을 완성해 지역별, 계절별, 연령별, 전문트레커, 초보트레커에 맞춰 전 Trail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미대륙횡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지난 3년간 직접 횡단과 종단을 수차례 해본 경험으로 이 일정을 완성했습니다.
큰 도로를 이용해 단기간 종착역까지 가는 그런 횡단여행이 아닌 북부, 남부, 태평양 지역 종단, 대서양 지역 종단으로 나눠 대륙을
계절별 최고 자연 풍광, 지질의 경의로움, 역사적 보존 지역 등을 부분적 나눠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절대 후회 없는 대륙여행임을 보증합니다.
유니투어는
“작은인원, 큰만족”을 모토로 일하고 있습니다.
홍 성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