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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륙 여행 > 서북부 5개주를 간다

서북부 5개주를 간다

워싱턴,아이다호,몬타나,와이오밍,오레곤 주의 관광,자연,지질,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을 방문합니다.

상품코드 : A10532

[기본정보]
미국여행에서 쉽게 가지 못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돌아봅니다.
다섯주 모두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며 보석같이 빛나는 주 입니다. 또 미국의 마지막 개척지로서 산과 들에서
개척민의 노고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고 기병대와 인디언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입니다.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가 지휘하던 7기병 연대가 리틀 빅혼 강가에서 몰살을 당한 지역도 찾아가 봅니다.
오레곤 바닷가의 아름다움은 또한 유명하지요.

이 여행의 무대가 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눈의 영향으로 6월15일 정도 여행을 시작합니다.

몬타나 그레이셔 국립공원 호수가숙박을 위해서 매년 2월 3월에 예약이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와이오밍 옐로우스톤 지역도 3월에 예약을 해야합니다.

최소출발인원: 4명 또는 8명
[포함사항]

일정 -6월 첫째주 출발예정
비용 -인원별 다른 요금(카톡 또는 전화 요망)
차량 -5인이하 대형 SUV
-8인이상 15인승 VAN
호텔 -2인1실 기준
가이드 -정통가이드(운전 겸함)
일정상 국립공원 입장료

[불포함사항]

-항공료
-여행자보험
-전 일정 식사는 불포함입니다. 불필요한 경비를 줄입니다.(조식:호텔식, 중식: fast food, 석식: 개인취향에 맞게 선택)
-국립공원 외의 특별입장료
코스 소개
워싱톤
워싱톤주 방문도시
*워싱톤주는 오전에 열대 우림 지역을 보고 정오에 만년설의 설산에서 걷고 오후에는 사막지대를 통과하는
기후학적으로 매력적인 주 이다.

시애틀(Seattle):
미국 서해안에 있는 항구 도시이다. 2020 년 인구 75만명, 시애틀 대도시권의 인구는 400만 명으로 미국에서 15번째로 큰 도시이며 캐나다 국경에서 남쪽으로 약 160km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국 최북단의 주요 도시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4,000년 전부터 거주했던 이지역에는 듀와미시(Duwamish) 부족과 수콰미시(Suquamish) 부족의 시알(Si ahl) 추장을 기리기 위해 "시애틀"로 명명되었다.
벌목은 시애틀의 첫 번째 주요 산업이었지만 19 세기 후반에는 알래스카로가는 관문으로서 상업 및 조선 중심지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시애틀의 성장은 부분적으로는 시애틀을 항공기 제조의 중심지로 만든 현지 보잉사의 덕분이었다. 1980년대 이후 시애틀 지역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설립되면서 기술 중심지로 발전했다.

타코마(Tacoma):
타코마는 시애틀에서 남서쪽으로 51km, 주 수도 올림피아에서 북동쪽으로 50km, 레이니어 산 국립공원에서 북서쪽으로 93km에 위치한 2020년 인구 22만명의 도시이다.
타코마는 살리시 방언으로 레이니어 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시이다. 19세기 후반에 이 지역이 북태평양 철도의 서쪽 종착지로서 항구와 연결이 되며 타코마의 모토는 "철도와 돛이 만나면"이 되었다.

올림피아(Olympia):
2020년 인구조사 당시 6만명의 미국 워싱턴주의 주도이다.
유럽 정착민들은 1846 년에 이 지역에 정착했으며 1854 년에 시작된 메디슨 크릭 조약과 1856 년에 올림피아 조약이 지역 원주민들과 이루어 졌다. 이 조약은 지역 원주민들의 어업,사냥,채집,기타권리가 포함되 있었다. 이에 저항하는 원주민과는 전쟁이 있었다. 올림피아는 1882년에 도시로 통합되었다.
도시의 이름은 북서쪽에 위치한 올림픽 산맥을 볼 수 있다 하여 올림피아라고 명했다.

스포 캔(Spikane):
워싱턴주 먼 동쪽에 있으며 Spokane River, 인접 Selkirk Mountains, 그리고 Rocky Mountains, 캐나다 국경에서 남쪽으로 148km떨어진 경제 및 문화 중심지이다. 도시는 "라일락 시티"라는 별명으로 인구는 23만명 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 이 지역에 처음으로 살았던 사람들은 스포 캔 부족 (그들의 이름은 살리 산에서 "태양의 아이들"을 의미 함)으로 알려졌다. 1881년 북태평양 철도가 완공되면서 정착민들이 스포캔 지역으로 이주했다.

중요 방문 예정지

-올림픽 국립공원:
올림픽 산맥은 바다에서 태어났다. 현무암과 퇴적암은 1,800만 년에서 5,700만 년 전에 해안에 깔린 후 융기되고, 구부러지고, 접히고, 침식되어 오늘날 볼 수 있는 울퉁불퉁한 봉우리가 되었다.
산은 3000만년 이상 동안 올림픽 반도에서 솟아올랐고 오늘날의 빙하는 약 250만 년 전에 시작된 홍적세(Pleistocene Epoch)로 알려진 추운 시기에 만들어졌고 덩어리는 더 작은 개별 빙하와 빙상으로 분리되어 다른 지역으로 발전했다..
약 3,500피트(1,100미터)의 두께로 이 빙상과 이전 빙상은 지형을 깎아내며 주변지역을 극적으로 변화시켜
Puget Sound (푸젯 만)는 파헤쳐졌고, 계곡이 만들어졌으며, 빙하는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Hoh Rain Forest:
"Hoe"로 발음되는 Hoh Rain Forest는 올림푸스 정상(2,420m) 빙하에서 태평양 연안을 향해 끊임없이 흐르는 Hoh River에서 그 이름을 얻었다. "Hoh"라는 단어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는데 아마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 또는 "눈물"을 의미하는 Quileute 단어 "Ohalet". 강 자체가 빙하 유출수에서 형성되기 때문이고 또 다른 설명은 "경계"를 의미하는 Quinault 단어 "Qu"가 Hoh만큼 거대한 강이 확실히 풍경을 가로질러 강력한 경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이름의 뿌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름에 관계없이 해마다 방문자를 열대 우림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매력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겨울철 내내 Hoh열대우림에 비가 내리고 연평균 강우량은 3.55미터 이다. 그 결과 침엽수와 낙엽 종의 무성한 녹색 캐노피가 만들어진다. 표면을 덮고 있는 이끼와 양치류는 열대우림의 매력에 또 다른 차원을 더한다.
The Hoh는 미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온대 우림의 예 중 하나이며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하이킹은 필수이다.

Kalaloch and Ruby Beach:
수천 종의 해양 생물에게 이 연안 해역은 천국이다. 해양 환경과 근해 섬은 3개의 국립 야생 동물 피난처와 Olympic Coast National Marine Sanctuary에 의해 보호된다. 이 지역 해안을 하이킹하면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해양 야생동물의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Kalaloch는 서부 갈매기, Bold Eagle 및 기타 연안 조류가 남부 해안을 따라 둥지를 틀고 먹이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urricane Ridge:
허리케인 릿지는 올림픽 국립공원 내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악 지역이다. 맑은 날씨에는 만년설로 덮힌 올림픽산맥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해발 4,400 m까지 이르는 레이니어 봉우리는 워싱턴 풍경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 있다. 활화산인 레이니어는 인접한 미국에서 가장 빙하가 많은 봉우리로 5개의 주요 강을 생성한다. 야생화 초원이 얼음 화산을 둘러싸고 있으며 고대 숲은 레이니어 산의 낮은 경사면을 덮고 있다. 야생 동물은 공원의 생태계에 풍부하고 인간의 발견을 기다리고 있다.
몬태나
몬태나주 방문도시
Great Falls:
그레이트 폴스는 몬태나 주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2020년 인구 6만명이다.
주 중앙부의 문화, 상업 및 금융 중심지인 그레이트 폴스는 로키 산맥 바로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주리 강이 도심을 가로지른다. 이 도시는 미주리 강에 위치한 일련의 5개 폭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지역은 1803년 미국이 루이지애나 구매의 일부로 이 지역을 주장한 후 오랫동안 블랙피트의 영토로 남아 있었다.
메리웨더 루이스(Meriwether Lewis)와 윌리엄 클라크(William Clark)는 1804년부터 1806년까지 새로 구입한 영토로 루이스와 클라크 원정대를 이끌었다. 원정대는 1805년 6월 13일에 "미주리 강의 그레이트 폭포"에 도착했다.

Billing:
빌링스는 몬태나 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2020년 인구12만명이다.
Billings는 1882년 3월 철도 도시로 설립된 이후 급속한 성장을 했기 때문에 "마법의 도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큰 무역 지역 중 하나인 Billings는 서부 지역의 무역 및 유통 중심지이다. 이 도시의 이름은 버몬트 주 출신의 Northern Pacific Railroad의 전 사장인 Frederick H. Billing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중요 방문 예정지
Glacier (빙하)국립공원:
로키산맥으로 캐나다와 국경을 마주한 국립공원은 “대륙의 왕관”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거친 산봉우리마다 쌓여있는 빙하 그리고 녹아내리는 빙하가 만드는 장엄한 호수들, 고산 초원, 깎아지른 계곡, 야생동물(곰, 엘크, 무스등)은 과히 왕관이란 표현이 걸맞는다. 또한 700마일이 넘는 트레일은 빙하 국립공원의 대자연을 즐기는 트레커들에게는 천국이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유명한 고잉 투 더 선 로드(Going-to-the-Sun Road)를 이용하여 차량으로 공원을 즐길수 있다.
Boat탑승비용:빙하지대로 올라가는 일정중

Little Bighorn Battlefield (리틀 빅혼 전투현장) 준국립공원
리틀 빅혼 전투는 1876년 6월 25~26일 몬태나 주 중남부의 리틀 빅혼 강의 능선, 협곡을 따라 벌어진 전투이다.
전투에 참여한 전사들은 라코타 수족, 북부 샤이엔족, 아라파호 부족의 전사들 (1500~1800명)로서 미 기병 제7연대 (600명)와 크로우족, 아리카라족 정찰대원들이 함께 전투를 벌였다. 이 전투에서 커스터대령과 그 부하들은 몰살을 당하는
참극이 벌어졌고 이 참극은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유명한 전투가 되었다.
와이오밍
와이오밍 방문도시

잭슨 홀
잭슨 홀은 원래 1800년대 후반에 이 지역에 갇혀 살았던 산악인 데이비 잭슨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홀"이라는 용어는 초기 사냥꾼 또는 산악인들이 큰 산 계곡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했었다.
이 일대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사냥과 의식 목적으로 사용했지만 1870 년대 이전에는 연중 내내 인간이 정착하며 살지
않았다. 이 지역에 대한 설명은 루이스 앤 클라크 탐험대의 일원이었던 존 콜터의 일기에 기록되어 보고 됬지만 당시
사람들에게 회의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여졌다.
토양은 농작물 재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계곡은 소 방목에 사용되었고 관광이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잭슨 카운티의 인구는 2만명, 평균소득 255K(미국 카운티중 최고),평균주택가격 106만$,
카운티 전체면적(10,920평방km)중 97%는 연방정부땅 개인땅 3%, 미국인 억만장자들이 이곳에 땅과 집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내 최고의 아웃스포츠 마을(스키,레프팅,승마,골프,사냥,낚시,하이킹등 년중 스포츠를 즐기는 곳)로 유명하다.
FOMC는 매년 이곳에서 회의를 계최하는데 그 결과에 세계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Beartooth Highway:
몬태나에서 와이오밍으로 이동하는 길로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눈발이 날리는 험준한 산악길이지만 경치는 천하제일로 알려져있다.

중요 방문 예정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1872년 3월 1일, 이 일대는 독특한 지열 및 지질학적 특징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계최초의 국립공원이 되었다.
방문객들은 옐로우스톤의 8,900평방km에 달하는 면적의 온전한 생태계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전 세계 활성 간헐천의 약 절반이 있는 지열 지역을 탐험하며, 옐로스톤 강의 그랜드 캐년과 같은 경이로운 지질학적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놀랍게도 공원의 중심부는 63만년전 화산이 분출한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분화구의 넓이가
무려 직경60km에 달한다고 한다. 또 한가지는 주변지역에 60만년 간격으로 무려 3번의 화산이 폭발한 기록이 있어
만약 인류가 4번째 화산 활동을 본다면 북미대륙은 거의 멸망에 가까운 피해를 입을 것이라 학자들은 말을 한다.
지금도 이곳은 끓어 오르고 있다. 아직 이곳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다음 여행지로 적극 추천한다.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빙하가 물러나면서 사람들이 이 계곡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는데 최초의 증거는 최소 11,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럽인들이 도착했을 때 쇼쇼네, 배녹, 블랙풋, 크로우, 플랫헤드, 그로스 벤트레, 네즈 퍼스 등의
원주민들은 동물을 사냥하고 식물을 채집하며 암석과 광물을 채취하러 이곳에 왔으나 추운 겨울철에는 모두 떠났다.

Jenny Lake
영국인으로 모피 사냥꾼인 리처드 "비버 딕" 리는 1863년 쇼쇼네족 아내 제니와 함께 티턴 밸리에 도착했다.
1872년 헤이든 탐험대는 리와 제니의 도움에 감사하는 의미로 호수이름을 제니호수라고 이름을 붙였다.
제니와 여섯 자녀는 1876년 천연두로 사망했다.

이 일대는 1862년 홈스테드법 이후 마지막으로 정착한 곳 중 하나였다.
혹독한 날씨와 바위가 많은 토양, 어려운 접근성 때문에 정착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몰몬교 지도자들은 솔트레이크 밸리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고 인구 증가를 지원하기 위해 그룹를 보내
노동력과 공동체를 공유했다.
이 정착민들은 1890년대에 아이다호에서 처음 도착하여 오늘날 "몰몬 로우"로 알려진 커뮤니티를 설립했다.
이 강인한 정착민들은 1896년부터 1937년까지 손과 말을 이용해 도랑을 파고 복잡한 제방과 둑을 건설하여
중앙 도랑에서 밭으로 물을 공급했다. 이 도랑 중 일부에는 지금도 물이 흐르고 있다.
오늘날 그림 같은 헛간이 몰몬 로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존 몰튼이 30년이 넘는 세월을 들여 완공한 박공이
있는 창고 스타일의 헛간이다. 전 세계의 사진가들이 티턴 산맥을 배경으로 이 상징적인 역사적 건축물을
촬영하기 위해 몰튼의 헛간을 방문한다.
몰몬 로우 역사 지구는 1997년에 국립 사적지에 역사 지구로 추가되었다.

존 D. 록펠러 주니어 메모리얼 파크웨이:
옐로우스톤 생태계의 중심부에 위치한 존 D. 록펠러 주니어 메모리얼 파크웨이는 그랜드 티턴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연결한다.
고인이 된 환경 보호론자이자 자선가인 록펠러는 그랜드 티턴, 아카디아,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버진 아일랜드 등
여러 국립공원에 큰 유산을 남겼다.
1972년 의회는 24,000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를 존 D. 록펠러 주니어 기념공원으로 지정했고 옐로우스톤과
그랜드 티톤 공원 연결 도로는 메모리얼 파크웨이로 지정해 그의 관대함과 선견지명을 기념했다.
아이다호
아이다호 중요 도시

아이다호 폴 (Idaho Falls):
2020 년 인구 65천명입니다.이 도시는 주의 동부뿐만 아니라 와이오밍 서부와 몬태나 남부의 일부 지역의 상업, 문화 및 의료 허브 역할을합니다. 도시 주변 지역은 처음에 소와 양을 기르는 목장주들이 드문드문 정착했고 1864년 해리 리케츠라는 사람이 스네이크 강에 나룻배를 건설하고 운영하기 전까지는 큰 발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1870년 스넥강의 좁고 검은 현무암 협곡을 가로지르는 목재 프레임 유료 다리(Taylor Bridge)를 건설하면서 정착지가 되었으며 북쪽과 서쪽으로 이동하는 정착민과 아이다호와 몬태나의 금광 지대, 특히 배낵과 버지니아 시티의 금광붐 도시에서 부를 추구하는 광부, 화물선 및 기타 사람들의 이동을 쉽게 하였다.

포카텔로 (Pocatello):
포카텔로 현재 2020 년 인구 6만명입니다.
쇼쇼네와 배녹 원주민 부족은 1805년 루이스와 클라크가 아이다호를 횡단하기 전까지 수백 년 동안 아이다호 남동부에 거주했다. 이 지역의 많은 풍요로움에 대한 그들의 보고는 모피 사냥꾼과 상인들을 아이다호 남동부로 끌어들였다.
이 도시는 19세기 쇼쇼니족의 지도자 포카텔로 추장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트윈 폴 ( Twin Falls):
트윈 폴스 2020 년 인구 52천명이다. 반경 160km 내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아이다 호 중남부 및 네바다 북동부의 지역 상업 중심지이다.
스네이크 리버 캐년의 남쪽 가장자리에있는 넓은 평야에 위치한 트윈 폴스는 원주민 부족으로 북부 쇼쇼네 과 배녹이 거주하고 있었다.
트윈 폭포 지역을 방문한 최초의 유럽계 사람들은 1811 년과 1812 년에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오리건 주 아스토리아까지 서쪽으로 모든 물길을 개척하려고 시도한 미국인 윌슨 프라이스 헌트가 이끄는 그룹인 것으로 추정된다.

보이시 (Boise):
보이시는 아이다호의 주도이며 2020 년 인구 24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확실한 기록은 없으나 도시를 흐르는 강에 초기 산악인들이 부른 이름에게서 유래한 것일 수도 있다. 높은 사막 지역에 위치한 보이시강의 나무가 늘어선 계곡은 미루나무가 우거진 오아시스와 같은 뚜렷한 랜드마크가 되었고 이로 인해
프랑스 사냥꾼들은 이 지역을 "라 리비에르 보이세"("숲이 우거진 강")라고 불러 마을의 이름이 됬다고 한다.

주요 방문 예정지

Craters of Moon (달 분화구 준국립공원)

달의 분화구 준국립공원은 15,000년에서 2000년 전 사이에 8번의 화산 활동으로 형성되었다. 그 지역만 1,600평방km(서울 607평방km)이며 지금도 그 영향하에 있어 1983년 6.9지진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분출되는 화산의 형태와 마그마의 흐름과 굳음 이 모든 현상을 볼 수 있다. 이곳의 분화 주기는 평균 2,000년이며 마지막 분화는 2,000년 이상 지났다.
1969년 발사된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들이 이곳에서 달의 지질학과 암석 샘플 수집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오레곤
주요 방문 도시
포트랜드:
태평양 북서부에 있는 항구 도시이자 오리건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2020년 포틀랜드의 인구는 65만명으로
북서부에서 시애틀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포틀랜드 대도시 지역에는 약 250만 명이 거주하여
오리건 주 인구의 약 절반이 포틀랜드 대도시권에 거주한다.
메인주 포틀랜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오레곤 정착촌은 오레곤 트레일이 끝나는 지역에 위치하여 1840년대부터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수로 접근은 편리한 상품 운송을 제공했으며 목재 산업은 도시 초기 경제의 주요 동력이었습니다.

아스토리아:
1811년에 설립된 아스토리아는 오리건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록키 산맥 서쪽 지역으로는 미국 최초의
영구 정착지였다. 아스토리아는 태평양과 만나는 컬럼비아 강의 남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루이스와 클라크 탐험대는 1805-1806년 겨울을 지금의 아스토리아 남서쪽의 작은 통나무 구조물인
요새 클랫솝에서 보냈다. 탐험대는 동쪽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배가 오기를 바랐지만, 대신 비와 추위가 몰아치는
혹독한 겨울을 견뎌야 했다.
그들은 나중에 서쪽으로 여행했던 길인 육로와 내부 강을 통해 돌아 왔다.
오늘날 요새는 재현되었으며 루이스 앤 클라크 국립 역사 공원의 일부이다.

주요 방문 예정지:

Columbia River Gorge National Scenic Area:
1849년까지 11,500명의 이민자들이 오레곤 트레일의 고난을 견뎌내고 협곡의 동쪽 끝에 있는 더 댈스에 도착했다.
백인 정착민들의 등장으로 1700년대 중반부터 1850년대까지 계속된 전염병으로 황폐해진 원주민들은
대부분 전통적인 땅에서 쫓겨났고, 협곡의 삶은 영원히 바뀌었다.
협곡의 다양한 고도와 강수량은 (연평균 강수량 1,900mm) 온대 우림 지역으로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한다.
또한 이 관광 지역에는 오레곤 쪽에만 90개 이상의 폭포가 있는 등 폭포가 밀집되어 있다. 높이 620피트(190미터)의
유명한 멀티노마 폭포를 포함하여 많은 폭포가 역사적인 컬럼비아 강 하이웨이를 따라 있다.

Lewis & Clack National Historical Park:
1805년 11월 7일, 윌리엄 클라크는 자신의 일기에 바다가 보인다! 기쁨!이라고 적었다. 역사가들은
이 날을 두고 "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곳에 도착했다"고 기록했다. 약 한 달 후, 컬럼비아 강 하구 근처에서
루이스 와 클라크는 겨울 숙소로 가장 좋은 장소를 조사하여 컬럼비아 강을 건너 남쪽으로 이동하여
우리가 Fort Clatsop이라는 장소로 이동하고, 약 3개월 반 후, 루이스는 일기에 "비록 이번 겨울과 봄에
클랫삽 요새에서 호화롭게 지내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 편안하게 살았다고 기록하면서 그들의 체류를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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